『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』는 「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」의 네 번째 이야기로 사회 수업 시간에 ‘법’에 대해 모둠별 조사 보고서를 써야 하는 동녘이는 고민 끝에 변호사인 삼촌을 찾아가 도움을 구한다.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법을 만드는 과정, 학교폭력예방법, 저작권법, 동물보호법, 아동복지법, 국제법 등에 대해 알아가며, 법은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, 더불어 살기 위한 약속임을 알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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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필, 하필이면 _ [법은 약속이에요]
법은 공기처럼 살아 숨 쉰다 _ [법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요]
법은 우리가 만드는 거라고? _ [법은 누가 만들까요]
왕 따는 안 돼! _ [학교폭력예방법: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을 수 있어요]
베끼면 왜 안 돼 ? _ [저작권법: 남의 것을 베끼는 일은 몰래 훔치는 일이에요]
그깟 길냥이라고? _ [동물보호법: 동물이라고 함부로 다루면 안 돼요]
아빠, 그러지 마세요! _ [아동복지법 : 가정 폭력은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]
독도는 우리 땅! _ [국제법]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에요]
법아, 고마워! _ [법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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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쓰는 게 가장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글 쓸 때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다. 만화, 동화,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. 지은 책으로 『칸트 아저씨네 연극반』 『닭 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』 『존리의 금융 모험생 클럽』 『냥 박사와 바이러스 탐험대』 『코피 아난 아저씨네 푸드 트럭』 『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』 『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!』 『딱 한마디 세계사』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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