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성인(聖人)들이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, 어린이 인문학 기초 교양서!
「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」는 철학, 문학, 예술,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나타나 어린이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고 바른 인성을 키워 주는 새로운 컨셉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입니다. 시리즈의 첫 책 『공자 아저씨네 빵가게』에서는 빵집 주인으로 변신한 공자 아저씨가 등장합니다. 주인공 환희가 학교성적 때문에 고민을 할 때는 ‘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’라는 말을 통해, 친구와 싸워 고민할 때는 ‘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’이라는 교훈을 통해 환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공자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서 환희는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덕목을 마음속에 쌓아가며, 환희의 마음속 생각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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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집 아저씨와의 만남
[덕이 있는 자는 외롭지 않다]
공부가 즐겁다고?
[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]
형과 싸운 날
[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]
넌 이제 내 친구도 아니야
[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지 아니한가]
일요일의 등산
[어려운 상황에서 사람의 진가가 드러난다]
처음 끓인 죽
[효란 부모님에 대한 공경심을 갖는 것]
여자 친구가 생기다
[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시키지 마라]
-부록
동양철학의 큰 스승, 공자는 누구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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